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정우성 포스텍 교수, 아태물리학연합회(AAPPS) 최연소 평의원 선출

통합검색

정우성 포스텍 교수, 아태물리학연합회(AAPPS) 최연소 평의원 선출

2019.11.19 18:55
정우성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
정우성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

정우성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가 세계 3대 물리학회 연합단체 중 하나인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AAPPS) 최연소 평의원에 선출됐다.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는 지난 17일 말레이시아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정 교수를 포함한 16명을 3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갈 새 평의원으로 선출했다. 


AAPPS는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아‧태지역 17개 국가 18개 물리학 관련 학회들의 연합단체로, 미국물리학회(APS), 유럽물리학회(EPS)와 함께 세계 3대 물리학회 단체로 꼽힌다. 물리학 연구‧교육과 아태지역 협력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복잡계 물리학과 계산 사회과학 분야의 권위자인 정 교수는 2006년 KAIS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2008년 포스텍 물리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2010년부터 같은 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올해 1월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에 선출됐다. 2016년부터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최연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정 교수는 내년 1월부터 AAPPS가 발간하는 학술지 ‘AAPPS 불러틴(AAPPS Bulletin)’의 부편집장으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2 + 7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