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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美 연구소와 슈퍼컴퓨팅 공동연구실 설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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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美 연구소와 슈퍼컴퓨팅 공동연구실 설치 추진한다

2019.11.20 14:27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세계적 슈퍼컴퓨팅센터인 미국 국가슈퍼컴퓨팅응용센터(NCSA)과 슈퍼컴퓨팅 관련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왼쪽은 빌 그롭 NCSA 소장이고, 오른쪽 최희윤 KISTI 원장이다. KISTI 제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세계적 슈퍼컴퓨팅센터인 미국 국가슈퍼컴퓨팅응용센터(NCSA)과 슈퍼컴퓨팅 관련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왼쪽은 빌 그롭 NCSA 소장이고, 오른쪽 최희윤 KISTI 원장이다. KISTI 제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세계적 슈퍼컴퓨팅센터인 미국 국가슈퍼컴퓨팅응용센터(NCSA)과 슈퍼컴퓨팅 관련 협력에 나선다. 슈퍼컴퓨팅 관련 기술 개발과 공동 연구실 설치를 추진한다.


KISTI는 19일(현지시각)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NCSA와 슈퍼컴퓨팅 관련 기술 개발과 공동 연구실 설치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NCSA는 1986년 설립된 슈퍼컴퓨팅 연구센터로 미국 일리노이대 부설 연구소다. 슈퍼컴퓨팅과 관련한 각종 프로그램과 통신 규약을 연구한다. 


양측은 슈퍼컴퓨팅 관련 기술 개발과 고에너지물리, 바이오, 천체물리학 등 계산과학공학 응용 분야 연구를 위한 공동연구실을 양국에 설치하기로 했다. 마련된 공동연구실에서는 전산유체역학과 사이버인프라 기반의 연구 및 교육환경과 인공지능(AI) 연구, 데이터 및 디지털 라이브러리 연구개발(R&D)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슈퍼컴퓨팅 사용자 환경 기술 개발과 재난 복구 모델링과 계획을 위한 환경 구축, 고등 교육과 계산과학공학을 위한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커뮤니티 기반의 데이터 인프라 시스템과 데이터 및 디지털 라이브러리와 관련한 R&D도 수행키로 했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NCSA와의 협력을 통해 슈퍼컴퓨팅과 디지털 라이브러리 분야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정부 4차 산업혁명 추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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