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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서울아산병원, 급성간부전 응급대응팀 개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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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서울아산병원, 급성간부전 응급대응팀 개설 外

2019.11.21 17:45
 

■ 서울아산병원 간센터가 급성간부전 환자들을 집중 치료하기 위한 ‘급성간부전 응급대응팀’을 개설했다. 365일 24시간 응급시스템을 가동해 급성간부전 환자들의 생존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간질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응급대응팀은 간이 심각하게 손상돼 긴급 치료를 받아야 하는 급성간부전 환자들을 위해 진단부터 치료, 그리고 응급 간이식이 필요한 경우 수술까지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진행한다. 생존율이 절대적으로 낮은 치명적인 질환인 만큼, 간이식을 집도하는 간담도외과 외에 소화기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장기이식센터 등의 의료진이 하나의 응급대응팀으로 구성돼 환자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진한다.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바탕으로 긴급 처치와 수술이 지체 없이 시행될 전망이다.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해외석학과의 만남-소득분배 흐름과 혁신적 포용국가의 과제’를 주제로 제5차 포용복지포럼을 오는 12월 5일 오전 10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오전 세션에는 이강국 일본 리츠메이칸대 교수가 ‘일본 소득분배의 흐름과 한국에 주는 시사점’, 주병기 서울대 교수가 ‘소득분배 현황과 재분배 정책 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세션 사회는 남찬섭 동아대 교수, 토론은 이승윤 이화여대 교수, 이원진 보사연 부연구위원, 최유석 한림대 교수가 맡았다. 오후 세션에서는 정희정 영국 켄트대 교수가 ‘영국 불평등의 현황, 선택적인 복지 국가의 한계와 한국에의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최영준 연세대 교수가 ‘혁신적 포용국가의 진단: 사회정책의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 사회는 석재은 한림대 교수가 맡았고, 토론자로 최한수 경북대 교수, 김기태 보사연 부연구위원, 김진욱 서강대 교수가 참석한다. 세션 마무리 후 ‘우리 사회 불평등 진단과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포용복지 발전방향’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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