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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인공지능 기업 ‘다비오’와 공동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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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인공지능 기업 ‘다비오’와 공동연구소 설립

2019.11.30 12:29
인공지능랩 연구소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GIST 제공.
인공지능랩 연구소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GIST 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인공지능(AI) 기반 지도 데이터 전문기업 ‘다비오’와 인공지능 공동연구소 ‘다비오X디지스트 인공지능랩’을 28일 개소했다. 

 

두 기관은 향후 AI 기술 연구와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DGIST에서는 정보통신융합전공이 다비오 측과 주로 협력한다. 

 

DGIST와 다비오는 2016년부터 AI 기술 연구 협력을 진행했다. 이미지 세그멘테이션 기술을 적용한 위성·항공사진 분석 알고리즘 등 공동 연구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 기술은 위성 및 항공 사진 내 특정 개체를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다. 현재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 및 사업화를 진행중이다. 

 

박경준 DGIST 정보통신융합전공 전공책임교수는 “이번에 개설한 인공지능랩은 이미지 세그멘테이션 기술 고도화, 리모트 센싱, 컴퓨터 비전, 자율주행 AI 기술 다각화 등 다양한 분야 연구개발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국가 프로젝트 발굴, 실무형 AI 분야 인력 양성 및 교류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다비오는 2012년에 설립된 지도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적 지도 데이터 구축 등이 중점 영역이다. 최근에는 AI 기술인 딥러닝 기반 실내지도 플랫폼을 개발하기도 했으며 LG전자와도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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