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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신임 ‘스마트’ 개발단장 “부담 크지만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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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신임 ‘스마트’ 개발단장 “부담 크지만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울 것”

2019.11.30 12:28
 

정부가 탈원전 논란 속에서도 소형 원전 ‘스마트(SMART)’ 상용화와 수출 의지만큼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2월 1일자로 신임 SMART개발단장에 이태호 다목적원자로기술개발부장을 선임했다. 2015년 8월부터 SMART개발단을 맡아 이끌어온 김긍구 단장 후임이다. 

 

이태호 신임 SMART개발단장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 스마트 수출이 진행중인 만큼 국제 협력에 신경쓰겠다”며 “소형 원전 시장에서 SMART가 특화 브랜드로 성장해 세계 선두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 단장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SMART 연구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에 힘을 보탠만큼 다양한 원전 개발 전문가다. 

 

이 신임 단장은 “SMART개발단장이라는 자리가 부담이 많이 되지만 도전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능력은 부족하지만 시장 자체가 희망적이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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