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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유전자 교정 연구성과 한눈에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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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유전자 교정 연구성과 한눈에 살펴본다

2019.12.02 13:36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4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우리의 삶과 미래를 위한 유망기술’을 주제로 ‘2019 생명연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생명연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4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우리의 삶과 미래를 위한 유망기술’을 주제로 ‘2019 생명연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생명연 제공

2019년 바이오 분야 주요 성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유전자 교정 및 치료기술, 줄기세포와 오가노이드, 합성생물학, 마이크로바이옴 등 바이오 분야 핵심 이슈와 관련된 최신 연구성과를 살펴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4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우리의 삶과 미래를 위한 유망기술’을 주제로 ‘2019 생명연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바이오 분야 미래 유망 기술에 대해 지난 1년간 생명연의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병 협력의 장을 마련해 융합 연구개발 및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명연 제공
생명연 제공

오전에 진행되는 오프닝 세션에서는 김성훈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 교수가 ‘인간단백질합성효소를 중심으로 하는 질병 치료, 바이오마커 개발 경과와 기초연구성과 신약개발까지의 과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점심시간 동안 진행되는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생명연의 국가 바이오 인프라를 산∙학∙연∙병 연구자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외생물소재연구센터와 생물자원센터, 실험동물자원에 대한 소개가 제공된다. 


오후에 진행되는 ‘패러렐 세션’에서는 유전자 교정 및 치료기술, 줄기세포와 오가노이드, 합성생물학, 마이크로바이옴 4개 분야에 대해 총 22명의 연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동시에 ‘‘2018-2019’ 우수연구성과 발표회’와 ‘영 스피커 발표회’도 진행된다. 2018-2019’ 우수연구성과 발표회에서는 이달의 생명연 연구자 수상자 10명이 우수 연구성과를 1인당 15분간 발표한다. 영 스피커 발표회에서는 생명연 박사후연구원과 학생연구원 18명이 우수 연구성과를 10분간 발표한다.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생명연 패밀리기업 네트워킹데이 행사도 진행된다. 생명연은 “생명연 패밀리기업의 혁신성장기반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기술협력 파트너십 구축 및 네트워크 장 마련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 행사에는 ‘생명연을 빛낸 기업인 상’과 협력분야별 5개 업체에 대한 ‘생명연 패밀리기업 지정서’도 수여한다.


행사 내내 대전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장 로비에서는 ‘생명연 포스터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생면연 연구자들이 2019년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한 포스터 155편에 대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유전자교정 및 치료기술에서부터 줄기세포와 오가노이드, 합성생물학, 마이크로바이옴 등 바이오 분야의 주요 이슈에서 대해서 논의할 수 있는 자리”라며 “2019년 바이오 분야 성과를 돌아보고 2020년 바이오 연구개발(R&D) 분야의 융∙복합 연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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