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軍·과학자 모여 미래 전쟁 판도 바꿀 '생체모방 무기' '우주전'을 말하다

통합검색

軍·과학자 모여 미래 전쟁 판도 바꿀 '생체모방 무기' '우주전'을 말하다

2019.12.02 18:28
'2019년 2차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가 이달 3일과 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6월 26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에서 열린 '2019년 1차 코리아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의 모습이다. KIST 제공
'2019년 2차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가 이달 3일과 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6월 26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에서 열린 '2019년 1차 코리아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의 모습이다. KIST 제공

군과 과학자들이 모여 생체모방 무기와 우주전 등 미래 전장에 도입될 첨단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육군교육사령부는 이달 3일과 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함께 ‘19-2차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K-MSC)’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K-MSC는 육군이 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여는 행사다. 올해 6월 1차 K-MSC가 열린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콘퍼런스 첫날은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미래 육군의 지상 작전 수행개념’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생체모방 무기체계의 군사적 필요성과 생체모방 무기체계 기술 수준과 전망, 수소연료와 차세대 에너지 등을 주제로 한 토의가 열린다.

 

둘째 날에는 신소재와 우주전 등 미래 전쟁을 주제로 한 토론이 펼쳐진다. ‘AI와 정보, 전자기술 분야 신소재’와 ‘고기동 및 경량화 신소재’, ‘전투원 생존성 증강 신소재’에 관한 토론이 이어진다. 이어 우주 패권 경쟁과 국방 우주기술 수준 및 전망 등이 논의된다.

 

육군교육사령부 관계자는 “K-MSC를 매년 전·후반기 열고 토의 내용을 관련 기관에 전파해 미래 군사력 건설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5 + 3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