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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대상에 전남중 연구원·천종식 교수·원영주 부장·하승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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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대상에 전남중 연구원·천종식 교수·원영주 부장·하승열 교수

2019.12.03 20:03
미래연구정보포럼 홈페이지 캡처
미래연구정보포럼 홈페이지 캡처

전남중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과 천종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원영주 국립암센터 암등록감시부장, 하승열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지식공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이달 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R&D 혁신을 위한 연구 성과의 개방과 확산’이라는 주제로 미래연구정보포럼 2019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과학자들에서 ‘지식공유대상’을 시상하고 국내외 연구개발사업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개발사업 성과의 개방과 확산에 대해 논하는 자리다.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과학자 4명에게 지식공유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돌아갔다. 전 선임연구원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 연구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천 교수는 미생물 유전체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8500회 이상 인용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원 부장은 한국 최초 암 발생 통계를 산출해 국제공인을 받는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하 교수는 복잡계 군집현상 출현에 관한 새로운 수학적 방법론을 제시한 연구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구성과를 개발하고 활용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한 5명에게는 KISTI 원장상이 수여됐다. 이길신 한국연구재단 성과확산팀장, 김주영 특허청 사무관, 심유정 농림축산검역본부 주무관, 장현철 한국한의학연구원 지능화추진팀장, 송종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서비스팀장이 상을 받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곽재원 가천대 교수가 ‘국가 R&D 전략의 대전환기’를 주제로, 카즈츠나 야마지 오픈억세스리포지토리연합(COAR) 부의장이 ‘전자인프라와 글로벌 지식 공유’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후 데이터 공유, 오픈억세스, 데이터과학, 연구개발 혁신 등의 주제로 전문가들이 모여 정책 동향과 사례를 발표한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국가 연구개발의 혁신 근간은 데이터”라며 “우수한 데이터는 우수한 연구 성과와 직결되므로 국가 차원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개방하고 공유하는 생태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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