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ICT와 SW 접목한 울산지역 조선해양 종합 컨트롤센터 문 열었다

통합검색

ICT와 SW 접목한 울산지역 조선해양 종합 컨트롤센터 문 열었다

2019.12.04 14: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오후2시 울산 남구 울산하이테크타운에서 ‘조선해양ICT융합센터’ 준공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준공된 센터의 모습이다.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오후2시 울산 남구 울산하이테크타운에서 ‘조선해양ICT융합센터’ 준공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준공된 센터의 모습이다. 과기정통부 제공

조선해양 중소기업 성장지원의 거점과 정책조정의 가교 역할을 할 조선해양정보통신(ICT)융합센터가 울산에 들어섰다.  시험∙연구∙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며 지역 조선해양 종합 컨트롤센터의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울산 남구 울산하이테크타운에서 ‘조선해양ICT융합센터’ 준공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선해양ICT융합센터는 조선해양산업 최대 거점지역인 울산에서 ICT와 소프트웨어(SW)를 접목한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구축됐다. 조선해양ICT융합센터는 지역 내 조선해양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SW품질검증 테스트베드 장비시설, 대∙중∙소 협업 네트워크 공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선해양ICT융합센터는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제고와 ICT․SW융합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ICT융합 Industry4.0s(조선해양)’ 사업의 결과물이다. ICT융합 Industry4.0s는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74억원이 투입됐다. 이 중 354억1400만원이 조선해양ICT융합센터 건설에 쓰였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조선해양ICT융합센터 건립과정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조선해양 유공자 시상식, 비전선포식,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 준공식 이후 ‘조선해양 산업의 ICT∙인공지능(AI) 융합 및 확산 포럼’과 ‘조선해양 기술개발 전시회’도 진행됐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조선해양ICT융합센터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 네트워크, AI 기술을 활용해 조선해양산업의 기반으로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6 + 4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