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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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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시상식 열려

2019.12.13 05:42
12일 경기 성남에서 개최된 ′2019 ICT-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시상식′에서 송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이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12일 경기 성남에서 개최된 '2019 ICT-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시상식'에서 송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이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 ICT-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시상식을 1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ICT-문화융합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과학기술과 의료, 교육, 제조, 예술, 스포츠 등 타 산업간 융합을 통해 다양한 사업화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9일까지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했다. 접수된 아이디어 158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심층면접을 거쳤고, 12일 전문 심사위원회의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9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 1점)은 ICT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맞는 권장식품을 동결 건조 식품으로 판매하는 ‘ICT 통합영양 중재 서비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 2점)은 수많은 문자 중 특정 문자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의미를 시각화해 전시가 가능한 ‘데이터 아트’와 커피 원두를 조합해 개인 취향을 맞추는 커피 머신 ‘사운드빈’이 선정됐다. 

 

앉은 자세의 교정을 돕는 ‘백키퍼’, 책 공유 플랫폼인 ‘책공’ 등 2개가 우수상에 선정됐고, 장려상은 4개의 아이디어가 선정이 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9월부터 ICT-문화융합센터에서 운영 중인 ‘ICT-문화융합 랩’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한 9개 팀의 성과물이 함께 전시됐다. ICT-문화융합 랩은 ICT가 과학기술과 의료, 교육, 제조, 예술, 스포츠 등 타 산업과 만나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 수행공간이다. 특히 로봇과 연주자의 협연, 마임과 영상기술을 융합한 연극, 로봇과 미디어가 만나 펼치는 무용공연 등 3개 작품가 공개됐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ICT-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는 생각에만 머물렀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새로운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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