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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차관에 정병선·2차관에 장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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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차관에 정병선·2차관에 장석영

2019.12.19 12:54
정병선 신임 1차관(왼쪽)과 장석영 신임 2차관. 과기정통부 제공.

반환점을 돌고 있는 문재인 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 정병선(54) 국립중앙과학관장이, 2차관에 장석영(52)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19일 각각 임명됐다. 

 

신임 정병선 1차관이 지난 8월 국립중앙과학관장으로 부임하긴 했지만 이전까지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맡았다는 점에서 과기정통부 신임 1, 2차관 모두 외부 인사 영입 없이 내부 승진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집권 후반기 과학기술 혁신 정책의 동력을 확보하고 정책 실행 속도를 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을 시작한 신임 정병선 1차관은 과학기술처와 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이어진 과학기술 관련 주무 부처에 30여년간 몸담은 정통 관료다. 8월 국립중앙과학관장으로 부임하기 전까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맡으며 연구개발 혁신 정책을 총괄했다. 

 

정병선 1차관은 전북 동암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영국 석세스대 과학기술정책학 석사를 받았다. 과학기술부 조사평가과장,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인력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공동체정책관·연구성과혁신정책관·기초원천연구정책관 등을 두루 역임했다. 

 

신임 장석영 2차관은 대구 능인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덴버대 법학 석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정보통신부 정보이용보호과장·통신이용제도팀장, 방송통신위원회 정책총괄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인터넷융합정책관을 지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거쳐 2차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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