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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美듀크대, 전립선암 표적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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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美듀크대, 전립선암 표적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손잡았다

2020.01.15 13:49
 

한국원자력의학원이 15일 미국 듀크대 의대와 전립선암 표적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관련 공동연구와 교류, 새로운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국내 임상 진입에 관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공동연구협약의 실무자인 마이클 잘루스키 듀크대 의대 교수는 방사성동위원소인 아스타틴 표지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듀크대 연구팀은 뇌종양과 유방암, 전립선암 등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방법을 연구 중이다.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은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은 치료 효과가 뛰어나 최근 세계적으로 임상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며 “듀크대와 공동연구로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방사성동위원소 기반의 맞춤형 정밀의학 체계를 구축해 삶의 질을 높이고 다른 분야와 융합을 통한 방사선 기술 활용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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