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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가장 시급한 과학정책은 연구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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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가장 시급한 과학정책은 연구인력 양성”

2020.01.23 15:00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KAIST를 방문했다. KAIST 제공.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KAIST를 방문했다. KAIST 제공.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은 23일 대전 유성구KAIST 인공지능(AI) 대학원을 찾아 “과학기술 정책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연구인력 양성”이라고 말했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과 함께 KAIST를 찾아 정송 AI대학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KAIST측이 보내온 녹취록에서 안 전 의원은 “정부 주도로 과학기술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방식”이라며 “수레를 뒤에서 미는 방식으로 정책을 바꿔 자율성과 창의성 기반 과학기술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지에 대해 정치권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이 좋은 연구성과를 내기 위한 방안을 정책에 담아 내야 한다는 얘기다. 

 

AI대학원에 방문한 만큼 AI 인재 양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 전 의원은 “중국은 한 기업에서만 AI 전문가 10만명을 3년간 양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한국은 지금부터 적극 투자해 4차산업혁명 인재 10만명을 양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전 의원은 200년부터 2011년까지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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