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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과학문화 콘텐츠 2년연속 조회수 100만뷰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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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과학문화 콘텐츠 2년연속 조회수 100만뷰 넘겨

2020.01.29 13:48
한국전기연구원 공식 캐릭터 ′꼬꼬마케리′. 전기연 제공.
한국전기연구원 공식 캐릭터 '꼬꼬마케리'. 전기연 제공.

한국전기연구원이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SNS)에 업로드된 콘텐츠의 조회수가 2년 연속 100만뷰를 넘겼다. ‘100% 충전된 스마트폰, 계속 꽂아두는 것이 좋을까’와 같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할만한 주제에 대한 답을 제시한 콘텐츠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전기연구원은 현재 블로그와 포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TV, 트위터 등 7개의 SNS 채널을 운영한다. 2018년 여기에 업로드한 과학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100만뷰를 돌파한 데 이어 2019년 132만뷰를 기록하며 30% 늘었다. 올해도 1월 기준 20만뷰를 이미 돌파했다. 

 

인기 있는 콘텐츠는 국민 생활 밀접형 콘텐츠다. 스마트폰 충전 관련 주제 외에도 ‘우리집 지킴이 디지털 도어락의 고장 원인은’, ‘전기 감전 피하려면 오른손과 손등을 이용하세요’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전기 관련 유익한 상식도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가 220V를 사용하는 이유’, ‘정전기가 발생하는 이유’, ‘테슬라와 에디슨의 전류 전쟁’, ‘전기뱀장어의 전기 생산 원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관심을 끌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은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최규하 원장은 “파급력 있는 기술 개발도 중요하지만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며 “전기기술 및 과학 분야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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