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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군 전술정보통신체계 LTE 전환 사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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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군 전술정보통신체계 LTE 전환 사업 계약 체결

2020.02.03 10:35

한화시스템, 군 전술정보통신체계 LTE 전환 사업 계약 체결

 

한화시스템은 육군 1군단과 약 20억원 규모의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LTE 전환 및 국가 재난안전망 연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TICN은 군 지휘통제체계 C4I(통제·지휘·통신·컴퓨터·정보)의 핵심으로 기존 아날로그 군 통신망을 디지털로 통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TICN TMCS(전술이동통신체계)의 무선통신 기술인 와이브로를 LTE로 전환해 향후 적용 여부를 검증하는 한편, 재난안전망과의 연동을 통한 전술망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험 사업이다.


한화시스템 로고
 

한화시스템은 군 주파수를 지원하는 LTE 기지국, 군 주파수와 재난안전망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형 단말기 개발을 통해 성능개량형 모델을 구현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군은 진화한 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되고 산악지형이 많아 생기는 통신 음영 현상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우리 군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작전환경에서 자유로운 통신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16년 말 1천881억원 규모의 TICN 1차 양산 사업, 작년 말 4천624억원 규모의 2차 양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으며 약 4천685억원의 3차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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