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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초중고생 위한 인공지능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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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초중고생 위한 인공지능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0.02.09 12:00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국립중앙과학관은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과 탐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 자율탐구 프로그램과 학교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중고 학생과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인공지능 ‘탐구과제 수행 과정’에 참여한 중고생 25명을 2월 10일부터 3월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참여 학생은 과학관이 제시한 탐구과제 8개 중 1개를 선택해 일정 기간(6개월) 자율적으로 탐구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연구자 등이 매월 1회 직접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학관은 참여 학생에게 인공지능 청소년 캠프 우선 참가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도 수여한다. 

 

인공지능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학교 동아리(총 15개)는 인공지능 기초, 활용, 심화 3개 과정 중 1개 체험과정을 선택한 뒤 연중 원하는 날에 과학관에 방문해 맞춤형 수강이 가능하다. 과학관이 운영하는 전문 자문단을 통해 맞춤형 자문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자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말 대덕특구 출연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12명 등 총 30명의 ‘인공지능 탐구수행 학생 지원 자문단’을 구성했다. 

 

임승철 국립중앙과학관장 직무대리는 “청소년과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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