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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자, 오늘부터 '신종코로나 자가진단 앱'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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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자, 오늘부터 '신종코로나 자가진단 앱' 받아야

2020.02.12 09:29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을 스스로 진단하는 앱(App)을 휴대전화에 설치하고, 건강 상태를 매일 입력해야 한다.

 


중국발 입국자, 오늘부터 '신종코로나 자가진단 앱' 받아야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특별입국절차 과정에서 모바일 '자가진단 앱' 설치 여부를 확인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국발 입국자 중 앱을 설치하고 필수 정보를 입력한 경우 입국을 허용한다.

 

앱은 공항과 항만 내 간판과 특별입국신고서에 적힌 URL(인터넷 주소)과 QR코드로 접속해 설치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한 뒤에는 매일 오전 10시에 문자메시지와 알람을 받고 기침과 인후통, 발열 여부를 입력해야 한다. 건강정보를 입력하지 않으면 같은 날 오후 2~4시께 입력 안내를 추가로 받는다.

 

입국한 지 2일 뒤에도 진단 정보를 입력하지 않으면 방역 당국이 안내 전화를 한다. 유선으로 연락이 닿지 않으면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경찰청 등이 위치 파악에 나선다.

 

앱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이용할 수 있다. 입력자의 건강 정보는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가 수집한다. 앱에는 선별진료소 연락처와 질병관리본부 상담콜센터(☎ 1339) 등의 정보도 들어있다.


신종코로나 자가진단 앱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공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 동작 화면. 2020.2.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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