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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2019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시상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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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2019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시상식 外

2020.02.12 19: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시상식′ 을 개최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시상식' 을 개최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시상식' 을 개최하고 2019년 기초연구진흥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 시상식 뒤에는 간담회를 통해 수상자들이 수행했던 연구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 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연구를 위해 노력을 부탁드리며, 과기정통부도 연구자주도 기초연구 지원 확대를 통해 연구자들이 하고 싶은 연구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연구자가 자유롭게 연구주제를 정할 수 있는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사업을 전년대비 약 3200억 원 증액해 2조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박사후연구원, 신임교원 등 신진연구자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해 젊은 연구자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12일 KAIST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정 차관은 KAIST 재난안전본부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상황대책반으로부터 대응지침 및 이행현황을 보고 받았다. KAIST는 해외 방문이력 및 접촉이력이 있는 학생 등 구성원을 자가격리와 모니터링 대상으로 관리하여 강화된 자체 대응지침을 운영하고 있다. 정 차관은 “KAIST는 외국인 유학생 등이 많아 국제적 이동에 따른 감염증이 확산되기 쉬운 공간으로 감염증 대응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KAIST 외에 3개 과학기술원 역시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중국 방문자 적극 모니터링 등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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