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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희 GIST 교수팀, CDE 경진대회 SW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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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희 GIST 교수팀, CDE 경진대회 SW부문 대상

2020.03.04 00:00
고광희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계공학부 교수팀은 한국전산설계및공학(CDE)학회에서 주최한 ‘제20회 CDE 경진대회’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고 교수와 한 팀이었던 최준호 박사과정연구원. GIST 제공
고광희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계공학부 교수팀은 한국전산설계및공학(CDE)학회에서 주최한 ‘제20회 CDE 경진대회’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고 교수와 한 팀이인 최준호 박사과정연구원. GIST 제공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고광희 기계공학부 교수팀이 한국전산설계및공학(CDE)학회에서 주최한 ‘제20회 CDE 경진대회’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해양플랜트 배관류 설치와 검사를 위한 스마트 혼합현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성과다. 시상식은 지난 2월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렸다.

 

‘CDE 경진대회’는 CDE 컨텐츠와 CDE 소프트웨어, CDE 메이커 분야에서 최고의 작품을 모집하는 대회다. 대중에게 CDE에 대해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이 국내 주요 산업으로 성장하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고 교수를 비롯해 최준호 박사과정연구원, 이관행 명예교수, 여창훈 소프트힐스 이사, 박정서 삼성중공업 프로, 김원돈 마린테크인 대표는 ‘SMR(Smart Mixed Reality)’ 팀을 결성해 본 대회에 출전했다. 연구팀은 ‘해양플랜트 배관류 설치 및 검사를 위한 스마트 혼합현실’을 주제로 해양플랜트 산업에서 생산, 의장공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설치된 부품 검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각 모듈을 개발하고 시연 영상과 함께 설명했다. 

 

연구팀은 형상모델 기반 의장품 설치 시뮬레이션 기술, 실내외 환경에서의 안정적 위치 추적 기술, 해양플랜트 공정을 위한 경량화된 혼합현실 플랫폼, 혼합현실기반 배관류 설치 지원 기술, 혼합현실기반 의장 공정 검사기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도교수인 고광희 교수는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현실세계에 가상현실을 접목한 혼합현실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각 부품의 정보와 설치 여부, 설치 시뮬레이션 등을 알린다”며 “이 기술은 다른 비제조업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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