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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코로나 사태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원격수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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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코로나 사태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원격수업한다

2020.03.13 12:17

기숙사 거주 학생들도 퇴사 조치

 


KAIST 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KAIS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해 시행한다.

 

KAIST는 이달 12일 학·처장이 참석한 부총장단 회의에서 16일부터 2주간 시행하기로 한 키원격수업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감염병 차단을 위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학부생들의 생활관(기숙사) 거주를 제한키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생활관에 머물고 있는 학생들도 퇴사시킨다는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생활관에서 나온 학생들이 집으로 이동할 때에는 광역시 단위로 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생활과 보건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이니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학교 측은 사태가 호전돼 대면 강의로 전환할 경우에는 최소 2주 전에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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