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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심장마비 후 신장손상 혈액투석하면 사망위험 낮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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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심장마비 후 신장손상 혈액투석하면 사망위험 낮춰 外

2020.03.31 08:43
오제혁 중앙대의료원 응급의학교 교수. 중앙대의료원 제공
오제혁 중앙대의료원 응급의학교 교수. 중앙대의료원 제공

■중앙대의료원 오제혁∙이동훈 응급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심장마비 후 신장손상을 겪은 환자가 혈액투석을 하면 사망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중증 신장 손상이 발생한 환자 223명 중 혈액투석을 받은 환자의 6개월 내 치명률이 81%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 않은 환자 경우 6개월 내 치명률이 91%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크리티컬 케어’ 23일자에 발표됐다.


■서울대병원은 윤영호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헬싱C’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헬싱C는 자기평가, 자기계획, 자기학습, 자기모니터링 기능을 갖춰 환자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돕는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 하나 이상 앓는 환자 117명을 각각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전체 실험군 환자 60명 중 36명가 목표치를 달성한 반면 대조군은 목표달성 비율이 57명중 21명에 그쳤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의학인터넷연구저널’ 지난 1월호에 실렸다.


■한양대병원은 지난 27일 기증식을 여는 한편 쭝웬그룹 코퍼레이션으로부터 ‘G7 원컵 커피’ 2천잔을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기부받은 커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에게 제공된다.


■이대의료원은 김지섭 정형외과 교수와 홍정준 강북연세병원장 연구팀이 건이전술이 전신마취 때보다 부분마취 때 환자의 관절운동 범위 회복과 수술 결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고 30일 밝혔다. 건이전술은 소실된 손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되는 수술의 한 종류이다. 연구팀은 부분마취 수술 환자 11명, 전신마취 수출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2, 4, 6, 12개월의 임상결과를 비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성형재건수술’ 3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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