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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올해의 연구자상에 디지털X선 기술 개발한 송윤호 책임연구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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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올해의 연구자상에 디지털X선 기술 개발한 송윤호 책임연구원 선정

2020.04.02 16:10
송윤호 ETRI 책임연구원. ETRI 제공.
송윤호 ETRI 책임연구원. 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올해의 ETRI 연구자상’에 디지털 엑스(X)선 소스 기술 개발을 주도한 송윤호 ICT창의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ETRI는 3일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연구자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송윤호 책임연구원은 나노 소재를 활용한 비파괴 산업 검사용 디지털 X선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했다. 이 기술은 방사선 노출을 최대 70% 줄일 수 있다. 25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 8개 업체에 기술이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한 연구성과로 국민 안전과 편의에 이바지한 연구원에게 수여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은 박전규 인공지능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안도섭 통신미디어연구소 책임연구원, 허철 지능화융합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밖에 ETRI는 우수연구자상에 15명의 연구원을, 우수연구실적상에 인공지능연구소 복합지능연구실을 비롯해 4명의 연구자를 각각 선정했다. 2명의 우수스태프상과 5명의 신입직원상도 선정해 수상한다. 또 연구원의 연구개발 성과 홍보 및 우수 상용화 사례로 손미진 수젠텍 대표와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에게 공로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명준 ETRI 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어려워하는 시기에 사회적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연구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TRI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립기념식 행사를 인터넷 생중계로 대체하고 대표 수상자만 참석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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