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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언론사들이 기후변화에 적극 동참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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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언론사들이 기후변화에 적극 동참하는 방식

2020.04.22 13:18

이달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 운동가들이 1970년 제정했다. 환경파괴와 자원 낭비로 인한 환경 문제를 경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시민의 생활문화 개선을 촉구한다. 1970년 첫 선언 이후 전 세계 150여개 국이 참여하는 세계적 규모의 시민운동으로 확산됐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세계 언론사들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가 부상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관련된 보도를 늘리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난해 4월 세계 주요 신문사와 방송, 통신, 잡지사들이 ‘커버링 클라이밋 나우(Covering Climate Now)'라는 기후변화 대응 공동전선을 구축했다. 

 

커버링 클라이밋 나우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언론 보도를 늘리자는 취지로 시작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이다. 대중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함께 대처하기 위해 관련 취재 내용을 공유하고, 보도를 독려한다. 영국 가디언과 미국의 시사주간지 더네이션, 언론비평지 컬럼비아저널리즘리뷰가 설립을 주도했다. 동아사이언스와 네이처, 로이터통신, 블룸버그, 아사히신문, CBS뉴스를 포함해 2020년 4월 현재 전 세계 470여개 언론이 참여하고 있다. (바로가기 https://www.coveringclimateno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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