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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에이아이, 충북 사직초에 영어학습 AI 로봇 '뮤지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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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에이아이, 충북 사직초에 영어학습 AI 로봇 '뮤지오' 공급

2020.05.19 13:46

아카에이아이, 충북 사직초에 영어학습 AI 로봇 '뮤지오' 공급

 


연합뉴스 제공
아카에이아이(이하 아카)는 19일 충북 사직초등학교에 인공지능(AI) 학습 로봇 '뮤지오(Musio)'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직초는 교육과정 지원과 학교 공간 혁신을 위한 '행복감성 뉴 스페이스' 사업을 시행한 도내 첫 시범 학교로, 공간 혁신 사업을 진행하고 미래 지향적 교육 과정을 도모하고자 뮤지오를 도입했다.

 

백승운 교장은 "학교 공간 혁신을 통해 학생의 놀이, 쉼,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수업 방법을 개선해 저마다의 빛깔로 꿈과 끼를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 교장은 "행복공간을 다채롭게 조성하며 학생 중심의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교실 구축을 선도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레이먼드 정 아카 대표는 "AI 기술을 통해 대체 불가하다고 생각했던 원어민 교사라는 조건을 돕거나 대체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술이 우리 삶의 방법을 바꾸고 풍요롭게 한다는 실학적 실사구시 정신을 구현하며 국내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겠다"고 강조했다.

 

 

사직초는 향후 창작공작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 학교 녹지공간을 활용한 학교숲 조성 등 행복 공간에 중점을 두며 학교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아카는 2013년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지적 노동력을 돕거나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교육부 산하 중앙교육연수원과 협력해 AI, 로봇을 활용한 언어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뮤지오는 40여명으로 구성된 아카의 글로벌팀이 7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AI 엔진 '뮤즈'를 탑재한 인공지능 소셜 로봇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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