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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이화학술상 수상자에 우정원 물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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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이화학술상 수상자에 우정원 물리학과 교수

2020.05.25 16:32
이화여대 제공.
이화여대 제공.

우정원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교수가 제16회 이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화여대는 우정원 교수를 이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29일 11시 대강당에서 열리는 창립 134주년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화학술상은 이화여대 교수 중 탁월한 연구성과를 통해 학문 및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교원에 대해 평생 1회에 한해 수여된다. 수상자는 소속 기관장의 추천과 우수교원 포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우정원 교수는 비선형 광학 및 극초단 분광 연구 분야 권위자로 메타물질로 전하이동을 제어해 광전소자의 전력생산 효율을 높이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물리학과 석사 학위 취득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우 교수는 광학 첨단분야에서 100여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한 우수한 연구실적과 이공계 전문분야 여성인력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과 공동연구를 위해 설립된 이화CNRS 연구소장을 맡으며 양 기관 교류 확대 및 협력 증진에 기여했다. 

 

우정원 교수는 “이화학술상을 받기까지 학교와 대학원생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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