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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협력 강화와 홍릉단지 발전을 통해 창조경제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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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협력 강화와 홍릉단지 발전을 통해 창조경제 기여할 것”

2014.02.10 14:03

  “융복합 연구 강화와 홍릉단지 발전, 글로벌 협력 강화로 창조경제의 결실을 맺는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KIST 본관 전경 - KIST 제공
KIST 본관 전경 - KIST 제공

  국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맏형 격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본원에서 개원 48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이상목 제1차관, 기초기술연구회 김건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1966년 2월 10일 개원한 KIST는 그동안 많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모태로서 선진기술 개량과 첨단 핵심기술 개발, 기초·원천기술 개발 등 국가 연구개발(R&D)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KIST는 △융·복합 연구 및 중소기업 지원을 통하여 창조경제가 구체적 결실을 맺는데 기반이 될 것 △국가 씽크탱크로서 문화와 과학을 아울러온 홍릉단지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창조경제의 발원지가 될 것 △V-KIST 설립, 스위스와의 협력 증진 등 글로벌 선도기관이 될 것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제시하고 이 분야에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병권 원장 직무 대행은 “지난 48년간 많은 연구자들이 밤을 지새워 대한민국의 발전과 KIST의 오늘을 일궈냈다”며 “KIST도 2016년 개원 50주년을 코 앞에 두고 있는 만큼 시대적 도전을 위해 과거의 껍질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노력해야 하는 한편, 과학기술인이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는 핵심이라는 생각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IST는 10일 내외빈과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원 4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KIST는 10일 내외빈과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원 4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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