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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바이오 USA 2020 참가…글로벌기업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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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바이오 USA 2020 참가…글로벌기업에 '러브콜'

2020.06.08 11:16

인천경제청, 바이오 USA 2020 참가…글로벌기업에 '러브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송도국제도시에 첨단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미국 바이오 국제 컨벤션 2020(바이오 USA 2020)'에 참가한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9일(한국시간)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바이오 USA 2020에 참가해 기업 유치 활동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 USA 2020은 매년 70여개국의 헬스케어·바이오·제약·생명과학 분야 전문가와 기업·정부 관계자 1만여명이 참가하는 종합 컨벤션 행사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지 방문이 아닌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돼 3천여개 글로벌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행사에서 단일도시 기준 세계 1위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능력을 갖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송도 유치에 적합한 바이오·의료 관련 기업·기관 등 50여개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요청한 상태다.

 

현재까지 투자 유치 상담이 예정된 주요 기업으로는 전문제약업체인 이탈리아 I사와 프랑스 S사, 비구경 약물 전달제품 개발업체인 독일 E사 등이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할 신산업인 의료·제약·바이오 산업 유치에 역량을 집중해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K-바이오' 대표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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