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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석학 세바스찬 승 프린스턴대 교수 삼성리서치 소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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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석학 세바스찬 승 프린스턴대 교수 삼성리서치 소장 내정

2020.06.24 15:28
뇌 신경세포의 연결망인 ‘커넥톰’을 완성하기 위해 ‘아이와이어’ 게임을 개발해 운영 중인 서배스천 승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그는 이르면 올해 말 해상도를 높인 ‘아이와이어 2’를 출시할 계획이다.
세바스찬 승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분야 석학인 세바스찬 승(한국명 승현준, 54)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삼성전자 통합 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 소장(사장)에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승 교수는 하버드대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벨랩 연구원,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뇌인지과학과·물리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프린스턴대 뇌과학연구소·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승 교수는 지난 2018년 삼성리서치 부사장급인 삼성전자 최고연구과학자(CRS)로 영입됐다. 삼성전자 AI 전략과 연구에 대한 자문을 맡았다. 

 

승 교수는 삼성리서치 소장을 맡으며 향후 13개국에 있는 글로벌 15개 연구개발(R&D) 센터와 7개 AI센터의 미래 신기술 및 융복합 기술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AI와 5세대(5G) 이동통신, 전장용 반도체 등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중이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5월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뉴 삼성 비전’을 발표하며 회사의 미래를 위해 외부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고 신사업에 과감히 도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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