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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제이엘케이, 기업 데이터 관리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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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제이엘케이, 기업 데이터 관리 시장 진출

2020.06.26 14:50
제이엘케이의 데이터 토탈 관리 플랫폼 ′헬로데이터′의 화면이다. 제이엘케이 제공
제이엘케이의 데이터 토탈 관리 플랫폼 '헬로데이터'의 화면이다. 제이엘케이 제공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AI 기반 기업 데이터 통합 관리 시장에 진출한다. 의료 AI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해 종합 AI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이엘케이는 AI를 활용해 기업의 데이터 작업 전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헬로데이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이 플랫폼으로 서울디지털재단이 진행하는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중 의료 및 바이오 서비스/시스템 구축 부문 사업자로 같은 날 선정됐다.


데이터 통합 관리 서비스는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 분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단계별로 기업 요구에 맞춰 서비스화하는 기술이다.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늘면서 세계 시장 수요도 늘고 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의료 분야에서 AI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며 확보한 데이터 관리 기술과 경험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데이터 사업에 가치가 있다는 판단에 데이터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제이엘케이는 자체 AI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 작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 헬로데이터를 개발했다. 


헬로데이터 출시로 제이엘케이는 사업을 3개 분야로 다각화했다. 37개 AI 의료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AI허브’와, AI 기반 원격 헬스케어 플랫폼인 '헬로헬스’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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