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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 부문 대상에 삼성전자...우수상 SK바이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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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 부문 대상에 삼성전자...우수상 SK바이오팜

2020.06.29 17:13
삼성전자가 개발해 공개한 석출형 리튬음극을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의 개념도다. 음극의 크기를 줄이고 양극과 전해질의 배치를 바꿀 수 있어 에너지 밀도를 대폭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개발해 공개한 '석출형 리튬음극'을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의 개념도다. 음극의 크기를 줄이고 양극과 전해질의 배치를 바꿀 수 있어 에너지 밀도를 대폭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올해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에 차세대 배터리 기술인 전고체 전지 원천기술을 개발한 삼성전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연구 부문 우수상은 중추신경계 신약 2종을 상용화한 SK바이오팜에 돌아갔다. 

 

정진기언론문화재단은 29일 제38회 정진기언론문화상 수상자를 이같이 발표했다. 정진기언론문화상은 창의적 과학기술 연구와 경제·경영도서 저술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에 선정된 삼성전자는 전고체 전지의 수명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SK바이오팜은 수면장애 치료 신약 ‘솔리암페톨’과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6000만원과 상패, 메달이 수여되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상패, 메달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7월 14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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