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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바이오게시판] 운동, 내장비만 염증활성도 줄인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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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바이오게시판] 운동, 내장비만 염증활성도 줄인다 外

2020.06.29 18:36
김성은 고려대 안암병원 핵의학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김성은 고려대 안암병원 핵의학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김성은 고려대 안암병원 핵의학과 교수팀은 운동이 내장비만의 염증활성도를 줄여주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3개월 간 규칙적으로 운동을 지속한 비만 여성 23명을 대상으로 내장지방 염증활성도를 관찰했다. 그 결과 염증활성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영상으로 촬영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내분비’ 5월 5일자에 발표됐다.


■서울보라매병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병원 중 최초로 복강경 수술을 통해 간 이식 수술을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복강경 수술로 이식 기증자의 간을 절제해 성공적으로 이식했다”며 “복강경 간 절제술은 일부 대형 상급종합병원에서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암젠은 공공정책 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과 함께 심혈관질환 백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백서의 제목은 ‘무대응의 비용: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심혈관질환 2차 예방’이다. 백서에는 한국과 호주,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8개 국가 심혈관질환 대응 정책 관련 평가 내용이 담겼다. 백서는 “한국 포함 아시아 태평양 8개 국가, 심근경색 환자 수의 증가로 지역 경제 부담 가중되고 있다”고 봤다. 


■셀트리온은 25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램시마SC’ 적응증 추가 신청에 대해 ‘허가 승인 권고’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램시마SC는 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기도 하다. 이번에 승인 권고를 받은 적응증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건선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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