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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바이오게시판] 고대의료원, 마다가스카르에 가상해부 시뮬레이터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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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바이오게시판] 고대의료원, 마다가스카르에 가상해부 시뮬레이터 지원 外

2020.06.30 18:13
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과 나누리의료재단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의대에 해부학 교육장비 ‘아나토마지 테이블’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나토마지 테이블은 카데바 없이도 실물 크기의 입체적 인체영상을 터치를 통해 자르고 분리할 수 있는 장치다. 세계 여러 대학들에서 해부학 교육에 사용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고명환 재활의학과 교수팀이 ‘2020년도 재활로봇실증사업’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지원을 통해 구입된 재활로봇장비를 병원에 보급해 그 효과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보급되는 재활로봇은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다. 근육의 재건, 관절 운동기능의 회복 등에 사용된다. 


■한미약품은 단장증후군 치료제 ‘LAPSGLP-2 Analog’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 소아 질병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단장 증후군은 창자의 길이가 짧아져 나타나는 흡수 불량 증후군이다. 


■천랩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과 생태계의 합성어로 미생물 생태계를 의미한다. 서비스는 개인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를 균형있게 바꿔 개인의 건강 관리를 돕는다.


■서울성모병원은 심뇌혈관병원 타비팀이 합병증을 최소화 하고 조기 퇴원과 조기 일상행활 복귀를 돕는 ‘최소침습 타비시술’을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티비는 70세 이상 고령이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의 가슴을 열지 않는 시술법이다. 대퇴동맥을 통해 병든 대동맥 판막 부위에 카테터 시스템으로 인공판막을 위치시킨 후 풍선이나 자가 확장 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판막을 삽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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