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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STEPI 단장 유네스코 오픈사이언스 자문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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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STEPI 단장 유네스코 오픈사이언스 자문위원 선임

2020.07.06 19:00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제공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제공

신은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제도혁신연구단장(사진)이 유네스코 오픈사이언스 자문위원으로 6일 위촉됐다.


오픈사이언스는 과학자들이 연구결과를 공개, 상호 검증하면서 집단적으로 보편 지식을 생산해 내는 개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 대응에서도 각국의 자발적 연구 협력이 큰 힘을 발휘하면서 오픈사이언스 개념이 주목 받았다. 3월 각국 과학기술부장관이 참여한 국제회의에서도 오픈사이언스를 통한 대응이 논의되기도 했다.


유네스코는 오픈사이언스에 대한 국제 규범을 2021년 개최되는 제41차 총회에서 제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제 규범 준비를 위한 ‘오픈사이언스 자문위원회’를 6월 구성했다. 자문위는 회원국이 추천한 6개 지역별 전문가 4명과 오픈사이언스 관련기구 대표 6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신 단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로 선정됐다.


신 단장은 “디지털 기술로 과학 활동을 공개·공유하기 위한 장벽이 낮아진 상황에서 코로나19와 같이 전 세계 공동의 문제가 출현해 개방형 과학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며 “새롭게 마련될 유네스코의 오픈사이언스 권고안이 오픈사이언스의 국제규범화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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