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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출연연 박사후연구원 153명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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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출연연 박사후연구원 153명 채용한다

2020.07.08 11:42
박사후연구원 등 비전임연구원을 산업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3년간 안정적인 연구 기회를 보장하는 키우리 사업의 참여 연구단 4곳이 30일 선정됐다.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올 하반기 박사후연구원 153명을 채용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020년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올해 하반기 출연연 박사후연구원 채용 규모를 110명에서 153명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출연연의 장기연구를 위한 ‘빅(BIG) 사업’과 미세먼지, 소재·부품·장비, 감염병 등 국가 연구개발(R&D) 전략분야 등에 필요한 박사후연구원 정원 43명을 추가로 배정했다. 출연연 지역조직 배정인원을 16명에서 45명으로 확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문제해결 융합연구에 필요한 연구인력 수요도 반영됐다.

 

하반기 박사후연구원 모집은 각 기관별 모집일정에 따라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고용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 또는 각 출연연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모집분야와 근무조건, 접수기간, 접수처 등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내년부터는 재외 박사학위 취득자의 참여 기회도 늘린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다학제 융합연구에 인문사회와 예체능 등 비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자의 출연연 R&D 참여도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NST는 “본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배출된 박사후연구원 95%가 연구계와 학계, 산업계 등에 취업하고 있다”며 “이번 출연연 박사후연구원 채용 확대는 연구일자리 창출을 통해 신진 연구인력의 연구경력 단절을 방지해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제공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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