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코드42·아이나비·NHN,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동맹

통합검색

코드42·아이나비·NHN,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동맹

2020.07.10 17:27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와 아이나비시스템즈, NHN이 손을 잡고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코드42는 아이나비시스템즈, NHN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맺고 유모스(UMOS) 맵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드42는 네이버랩스 최고경영자(CEO) 출신 송창현 대표가 지난해 3월 설립한 회사다.

 

유모스는 코드42가 개발중인 도심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유모스는 자율주행차와 드론, 무인배달 로봇 같은 다양한 자율주행 이동수단을 하나로 통합해 차량 호출과 공유, 스마트 물류, 이커머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코드42는 아이나비시스템즈와 유모스 공동개발을 위해 오랜 기간 축적한 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 관심지점, 도로 영상정보 등 지도 데이터와 기술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한다. NHN은 여기에 동참해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 클라우드’를 통해 플랫폼을 운영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원조 코드42 엔지니어링 매니저(EM)은 “완전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사용자와 모빌리티 서비스를 연결하는 지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유모스 맵 얼라이언스를 통해 코드42가 구현할 자율주행을 위한 정밀지도 기술과 위치 기반 솔루션을 플랫폼화해 자율주행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4 + 2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