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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AI 출입국관리시스템 실증랩 개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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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AI 출입국관리시스템 실증랩 개소 外

2020.07.24 06:00
과기정통부와 법무부 관계자들이 인공지능 기반 출입국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식별추적시스템 실증랩을 둘러보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과기정통부와 법무부 관계자들이 인공지능 기반 출입국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식별추적시스템 실증랩을 둘러보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법무부는 23일 ‘인공지능 기반 출입국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식별추적시스템 실증랩’을 개소했다. 서울 상암도 누리꿈스퀘어 14층에 위치한 실증랩은 인공지능이 학습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출입국자를 식별하고 범죄 및 위험행동을 사전에 감지·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출입국관리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 과학문화축제 ‘온라인 사이언스데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이언스데이는 매년 4월 과학주간에 열리는 과학문화축제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집에서 보고 듣고 만들어 보면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사이언스데이로 진행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뉴딜 사업 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축적해 온 논문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대규모 공공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청년층 또는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직무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과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기술을 습득한 인력으로 육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대규모 과학기술 공공데이터를 구축하면 KISTI의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연계 융합서비스에서 인공지능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요자에게 제공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99년부터 매년 조사해온 정보화통계 조사대상을 2020년부터 1인 이상 사업체 단위에서 10인 이상 기업체 단위로 변경한다. 그동안 정보화통계 조사대상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과 달라 한국 정보화 위상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따. 이에 조사대상을 OECD 권고에 맞춰 종사자 10인 이상 개입사업체 및 회사법인으로 변경해 OECD 기준에 부합하는 통계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고난도 연구를 지원하는 ‘혁신도전 프로젝트’의 운영방향을 구체화하고 올해 기획사업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제2차 혁신도전 프로젝트 추진위원회’를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도전 프로젝트 추진단은 올해 9월까지 3개의 연구테마를 추가로 발굴해 2020년 총 5개의 연구테마를 확정하고 3개 연구테마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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