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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월성 원전 30km 이내 지진 발생 2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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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월성 원전 30km 이내 지진 발생 226건”

2020.07.28 13:40
월성원전. 연합뉴스 제공
월성원전. 연합뉴스 제공

최근 10년간 월성 원자력발전소 주변 반경 30km 이내에서 지진이 226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의원은 28일 지난 10년간 원자력발전소 반경 30km 이내 지진 현황을 기상청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월성 원전 30km 이내에서 226건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2016년 이후 발생한 지진은 209건으로 집계돼 최근 5년간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성 원전을 제외한 원전의 경우 한울·신한울 원전은 15건, 천지 25건, 고리·신고리 6건, 한빛 1건으로 분석됐다. 

 

원전과 가까운 반경 10km 이내로 범위를 좁히면 5건으로 모두 월성 원전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장섭 의원은 “2016년 이후 지진 빈도와 위치가 예사롭지 않다”며 “국내 원전 가운데 내진 성능이 최저 수준인 월성1호기의 조기 폐쇄 결정은 안정성 측면에서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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