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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삼성서울병원 '진료정보교류사업' 운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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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삼성서울병원 '진료정보교류사업' 운영 外

2020.07.30 05:49
진료정보교류사업 설명 도안. 삼성서울병원 제공
진료정보교류사업 설명 도안. 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5월 28일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의사가 환자 진료에 참조할 수 있도록 진료기록을 교류하는 서비스다.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환자 본인에 한해 진료기록을 원하는 의료기관에 전자로 안전하게 송수신한다. 4360여개의 병원이 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권형민 서울보라매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졸중 진단 환자를 대상으로 사후관리용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유의미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뇌졸중을 진단받은 환자 99명을 대상으로 총 12주 동안 사후관리용 모바일 어플을 이용하도록 했다. 뇌졸중 인식 점수는 연구 이전 평균 59.6점에서 4주 후 67.6점, 12주 후 74.7점으로까지 향상됐다. 혈압 감소와 우울증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의학 인터넷 연구저널’ 2월호에 발표됐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29일 ‘2020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사업’ 총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은 연구중심병원의 연구 인프라를 통합 개방해 산·학·연·병의 R&D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고려대 구로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총 3개 병원이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각 기관은 2028년까지 8년 6개월간 총 358억 원 규모의 연구과제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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