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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 증원 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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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 증원 절대 안돼"

2020.08.05 07:35
이달 1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용산구 의협임시회관에서 ′4대악 의료정책 철폐 촉구 및 대정부 요구사항 발표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의협 제공
이달 1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용산구 의협임시회관에서 '4대악 의료정책 철폐 촉구 및 대정부 요구사항 발표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의협 제공

2022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늘려 10년간 의사 4000명을 양성하고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한다는 정부 계획과 관련해 범의료계 단체 24곳이 추진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4일 “24개 의료단체들이 의사 수 정책 불합리성 주장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시도 의사회에서는 서울특별시의사회, 부산광역시의사회, 광주광역시의사회, 울산광역시의사회, 강원도의사회, 전라북도의사회, 전라남도의사회, 경상북도의사회,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가 참여했다. 개원 의사회에서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대한안과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가 참여했다.


전문과학회들 중에서는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비뇨의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피부과학회가 참여했다. 대한개원의협회의회, 대한의학회, 대한지역병원협의회도 뜻을 같이 했다. 


의협은 “정부는 이러한 의료계의 분노에 심각성을 깨닫고 즉시 정책 추진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며 “8월 12일 정오까지 정부의 책임 있는 개선 조치가 없을 경우 8월 14일 제1차 전국의사총파업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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