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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GIST 교수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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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GIST 교수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2020.08.12 11:02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및환경공학과 교수. GIST 제공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및환경공학과 교수. GIST 제공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및환경공학부 교수가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GIST는 김 교수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2018년 제정된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8월 27일 출범한 국가기구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수립과 물분쟁 조정 등을 수행한다. 정부 및 공공기관 위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국무조정실 4대강 조사 및 평가위원회 수질조사단장과 국토해양부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 부품소재국산화 책임단장을 지낸 경험과 물관리 및 물산업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교수 외에도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교수, 김정인 수원대 행정학과 교수 김홍균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남정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 이건희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사무처장 등 7명이 추가로 위원에 위촉됐다.

 

위원 수가 48명으로 늘어난 국가물관리위원회는 계획과 물분쟁 조정, 정책 등 3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수립과 유역계획, 물관련 법령 제정 및 개정을 검토하게 된다.

 

김 교수는 “그간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체계적인 물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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