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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 학술상에 김재열 중앙대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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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 학술상에 김재열 중앙대병원 교수

2020.08.12 11:17
김재열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중앙대병원 제공
김재열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병원은 지난달 31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김재열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WPACCM)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중환자의학회는 중환자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이상 소견을 발견할 경우 즉각적인 치료로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을 연구하는 학회다. 1980년 대한구급의학회로 창립해 2500여명의 회원을 가졌다. 


김 교수는 ‘한국의 중환자에 대한 패혈증-3 기준 적용’이란 제목의 논문을 통해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을 통해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에서도 패혈증-3 기준 적용이 유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새로 개정된 패혈증-3의 기준이 주로 서양인 중심의 데이터에 근거해왔다.


김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대 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한내과학회 기획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간행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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