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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재욱 교수, 우즈베키스탄 제1급 보건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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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재욱 교수, 우즈베키스탄 제1급 보건훈장 수훈

2020.09.18 09:39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로부터 제1급 보건 훈장을 지난 15일(현지시간) 수여받았다. 고려대 의대 제공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로부터 제1급 보건 훈장을 지난 15일(현지시간) 수여받았다. 고려대 의대 제공

고려대 의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최재욱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로부터 제1급 보건 훈장을 수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9월 1일 제29회 우즈베키스탄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국가훈장 ‘제1급 보건훈장(Order of Salomatlik)’을 제정했다. 우즈베키스탄 국가 의료 시스템 구축과 보건 분야 국제 협력을 추진한 최재욱 교수를 수훈자로 선정했다.


최 교수는 한국 정부 주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국가 자문관’ 역할로 지난 3월 약 4주간 현지에서 코로나19 주요 정책결정에 도움을 줬다 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요청으로 지난 10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 머무르며 코로나19 방역 및 환자관리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의대 내 환경보건과학교육 역량강화사업’의 책임 연구자로서 우즈베키스탄 내 환경보건고등교육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사회 공중보건 교육 등을 통해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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