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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등교 인원 제한 3분의 2로 완화...오전·오후반으로 매일 등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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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등교 인원 제한 3분의 2로 완화...오전·오후반으로 매일 등교 가능

2020.10.11 17:56
울산시 중구 중앙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거리를 둔 채 교실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제공
울산시 중구 중앙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거리를 둔 채 교실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국에서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전국 학교의 등교 개학 인원 제한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완화된다. 

 

비수도권의 경우 여건에 따라 밀집도 완화가 가능하고 수도권에서는 오전·오후반, 오전·오후 학년제 등이 가능해져 매일 등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중순 이후 운영이 중단됐던 수도권 지역 300인 이상 대형 학원도 12일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유은혜 부총리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등교 인원 제한을 3분의 2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의 등교 인원은 3분의 1로 제한됐고 고교는 3분의 2로 제한됐다. 

 

교육부는 또 지역과 학교 코로나19 여건에 따라 밀집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과밀학급이나 수도권 지역 학교에 대해서는 등교 인원 제한 3분의 2를 엄격하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학교는 등교 인원 제한을 지켜야 하지만 오전·오후반이나 오전·오후 학년제 등 등교 시간 차등화 등을 통해 등교 수업일을 확대하면 매일 등교가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준비 기간을 고려해 18일까지 기존 등교 방식을 유지하되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조정된 등교 방식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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