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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한국지질도' 개정판 발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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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한국지질도' 개정판 발간 外

2020.10.23 08:27
한국지질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제공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24년 만에 발간한 '한국지질도' 개정판.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제공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우리 땅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한국지질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1995년 3차 개정판 이후 24년 만이며, 100만 분의 1 축적으로 제작됐다. 지질도에는 최신 지화학 분석과 연대측정 기법 등을 활용해 분류한 지층과 암석에 대한 신규 정보가 추가됐고, 북한지역 지층도 재분류해 반영했다. 또 영문판을 함께 제작하고 설명서를 넣어 활용도를 높였다. 지질도는 국토개발, 환경, 자원, 재해, 관광, 안보 등 공공 활용가치가 높고, 최근에는 터널, 도로, 공항, 항만 등 교통시설과 전기·통신, 상하수도·댐, 원자력발전소 부지 선정 등 국가 기간산업의 기본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 국립중앙과학관이 이달 30일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해 진로특강을 연다. 진로특강은 이달 30일과 다음 달 6일, 12일, 20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강에는 이주희, 조남경(이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현균(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찬중(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각각 우주인의 무중력 생활, 로켓 원리, 가상현실에서의 사이버 멀미, 초전도를 이용한 자기부상 현상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도 해준다. 진로특강은 강연당 최대 3개 학교가 신청할 수 있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기업공감원스톤지원센터(SOS1379)와 공동으로 이달 19~23일 ‘애로기술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는 철도 및 유관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상담회에는 철도분야 28개 기업이 참여해 총 28건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 1 상담이 이뤄졌다. 철도연은 지난해에도 애로기술상담회를 개최해 상담 기술 15건 가운데 5건을 올해 중소기업 지원 신규 연구과제로 진행했다. 철도연은 2015년부터 매년 애로기술상담회를 열었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533건의 애로기술을 해결했다. 애로기술 상담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은 전화 1379번이나 SOS1379 홈페이지를 통해 철도연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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