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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픽]코로나19 환경재앙을 막는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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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픽]코로나19 환경재앙을 막는 기술들

2020.10.26 10: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버려지는 마스크와 일회용 의료 보호장구가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의약외품’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은 마스크만 이달 12~18일까지 1주일 동안 1억9442만장이 생산됐다고 합니다. 중국은 하루 평균 2억 장 이상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르투갈 연구팀은 지난 6월 한 달에 1290억개의 마스크가 전세계에서 버려진다고 추정하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6월 이후 각국 정부가 마스크 사용을 본격 권장하면서 마스크 쓰레기양은 더 늘었을 것은 분명합니다. 버려지는 방역물품이 환경오염은 물론 해양 생태계를 심각하게 파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코로나19로 예상하지 못한 환경 문제가 떠오르면서 과학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연구에 적극 나섰습니다. 버려지는 마스크나 보호장구로 플라스틱을 만들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급증하고 있는 택배 쓰레기를 재활용해 바이오 연료로 만드는 연구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플라스틱과 바이오연료로 다시 태어나는 코로나19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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