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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이공계 전공자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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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이공계 전공자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2020.10.26 17:48
대통령 과학장학생-과기정통부 장관과 대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6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제1회 대장금 톡(Talk)′ 을 개최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대통령과학장학생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6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제1회 대장금 톡(Talk)' 을 개최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대통령과학장학생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청소년이 이공계에 진출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100여 명씩 선발해 온 ‘대통령 과학장학금’을 받는 올해 신규 장학생(대통령 과학장학생) 157명 가운데 6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가 열렸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26일 세종시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올해 신규 대통령 과학장학생 중 6명이 만나는 대담 행사 ‘대장금(대통령과 장학금 준말) 톡’ 행사를 열었다. 


대장금 톡은 대통령 과학장학금을 수여한 대통령 과학장학생과 과기정통부 장관이 만나 다양한 과학기술 주제로 대담을 나누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대통령 과학장학생에게는 연구기관 및 국제기구 방문과 장학생간 연구활동 소모임 장려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는데, 그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학생 가운데 6명을 과기정통부로 초청해 다양한 과학과 기술 이슈를 주제로 장관과 대담을 나눴다. 참석자 가운데는 기술창업을 준비중인 학생, 구글에서 인턴을 경험한 학생,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발명을 실천 중인 학생 등 다양한 배경과 꿈을 가진 학생이 포함돼 있다.


학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 이후 한국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이공학도이 능력 등에 대해 장관의 의겨늘 물었고 기술창업에 관한 자문을 구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토로하며 현장에 필요한 지원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최 장관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고민을 들을 수 있는 만남이었다”라며 “대통령 과학장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장관과 대통령 과학장학생이 함께 하는 대장금톡은 11월 13일부터 유튜브 대통령과학장학 채널 및 과기정통부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대통령과학 장학생은 청소년 이공계 진출 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선발하기 시작한 장학생 제도다.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국내 137명 해외 20명의 학생이 신규 대통령 과학장학생으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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