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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립국어원, 역학조사·임상시험 뜻하는 수어 권장 표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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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립국어원, 역학조사·임상시험 뜻하는 수어 권장 표현 공개

2020.11.16 15:41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 왼쪽)이 2월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 및 특별입국절차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에서는 수화로 동시통역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 왼쪽)이 2월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 및 특별입국절차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에서는 수화로 동시통역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역학조사와 임상시험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브리핑에 자주 쓰이는 용어를 위한 수어 권장 표현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16일 역학조사와 임상시험, QR코드, 부양의무자를 표현하는 여러 수어 표현 중 권장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역학조사는 질병의 감염원인과 그 경로를 파악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감염과 원인, 이동경로, 조사를 합친 수어 표현이 권장안으로 선정됐다. 임상시험의 권장안은 사람에게 약물을 투입해 적격성을 시험한다는 의미로 풀었다. 


정보무늬를 뜻하는 QR 코드는 알파벳을 나타내는 지문자로 구성한 수어 표현이 권장안으로 선정됐다. 부양의무자는 두 가지 표현이 권장안으로 선정됐다. 두 권장안 모두 생활 보장의 의무를 진 사람을 표현한 것으로 책임이란 수어를 사용해 의무를 나타냈다.


이번 권장안은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을 검토해 선정했다. 정부 브리핑 수어 통역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국립국어원 누리집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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