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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총 11대 회장에 오명숙 홍익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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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총 11대 회장에 오명숙 홍익대 교수

2020.11.16 16:36
2022년 1월부터 2년 동안 회장 업무 수행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1대 회장으로 선출된 오명숙 홍익대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교수. 여성과총 제공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1대 회장으로 선출된 오명숙 홍익대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교수. 여성과총 제공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성과총)이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오명숙 홍익대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교수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오 교수는 앞으로 1년간 여성과총 업무를 지원하다가 2022년 1월부터 2년 동안 회장 업무를 수행한다.

 

차기 회장에 선출된 오 교수는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의 핵무기 개발 연구소인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와 석유 화학 회사인 텍사코에서 일했다. 1994년부터 홍익대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공학교육과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여성과학기술 전문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활동에도 힘썼다. 오 교수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서울지역사업단 단장,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 WISET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산업부, 과기부에서 각종 위원회와 이사회 활동을 했다.

 

2003년 창립된 여성과총은 약 76,000여 명의 회원을 가진 국내 최대 여성과학기술단체 연합회다. 여성리더 육성과 여성과학자 지원과 정책제안,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으며 재외한인여성과학기술단체와 협력해 각종 포럼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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