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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약물 부작용 예측 AI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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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약물 부작용 예측 AI 플랫폼 개발"

2020.11.18 15:24
제이엘케이 제공
제이엘케이 제공

의료인공지능(AI) 회사 제이엘케이가 약물 부작용을 예측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제이엘케이가 확보하고 있는 의료 관련 데이터베이스와 유전자 기반 약물의 정보를 연결한 형태다. 유전자 기반 약물의 흡수와 분포, 대사, 배설, 독성 관련 데이터를 모아 해당 약물이 어떻게 작용할 지를 예측한다. 


제이엘케이는 “하나의 약물 분자 구조가 인간의 유전자 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며 “약물의 부작용을 세밀하게 평가해 약물의 재활용과 용법 수정도 함께 설계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신체 여러부분으로 다시 분화가 가능한 유도만능줄기세포(iPS)로 인공 조직을 만들고, 이를 이용해 신약의 독성을 미리 탐지하는 기술도 가지고 있다. 해당 기술은 특허등록까지 완료했다.


제이엘케이는 “약물이 어떤 유전자 변화를 어떻게 일으키는지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며 “신약 개발 과정에서의 활용성이 매우 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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