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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대전시 "대전을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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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대전시 "대전을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도시로"

2020.12.08 10:35
실제와 같은 가상 모델로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성과 예측

ETRI·대전시 "대전을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도시로"

실제와 같은 가상 모델로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성과 예측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CG)
 
[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대전시는 8일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도시 대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두 기관은 실제와 같은 가상의 쌍둥이 모델(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정책 성과를 예측하고 최적의 해결방안을 찾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지능형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업 기획, 도시 데이터 댐 구축, 인공지능 서비스, 연구결과물 실증 등 전 주기에 걸쳐 긴밀한 협력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ETRI는 시와 함께 구성한 '인공지능 전략 협력 태스크포스' 위원 수도 5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디지털 트윈 도시 개념도
 
[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명준 ETRI 원장은 "대전시와의 협력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과 지역 뉴딜 정책을 동시에 구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도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출연 연구기관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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